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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2 성지순례! 서촌 한옥의 정취, '까델루뽀' (feat. 이재훈 셰프)

coco0905 2025. 11. 11. 15:11

흑백요리사 시즌2 방영 소식에 리스트를 정리하다 보니, "어? 나 여기 다녀왔잖아?" 하고 무릎을 탁 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냉

장고를 부탁해'의 스타 셰프이자, 이번 흑백요리사 시즌2의 강력한 참가자 후보로 거론되는 이재훈 셰프의 <까델루뽀>입니다!

도심 속 한옥에서 즐기는 이탈리안, 그 '언밸런스한 매력'에 푹 빠지고 온 내돈내산 찐 후기, 지금 시작할게요! 👇


  서촌 하면 떠오르는 고즈넉한 한옥 풍경.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도심의 소음은 사라지고 따뜻하고 특별한 공기만 남습니다.

까델루뽀는 이미 제 주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거기 진짜 괜찮지"라는 평을 듣는 곳이에요. 스몰 웨딩이나 상견례, 가족 행사를 할 만큼 '격조'와 '기품'이 흐르는 공간이거든요.

🎖️ 입구부터 압도하는 '블루리본'의 위엄

블루리본 받은 수가 어마어마하네요. 한옥으로 이어지는 문 앞의 전경


입구에 다닥다닥 붙은 블루리본들 보이시나요? 맛집 인증 마크가 어마어마합니다. 이곳의 오너 셰프는 바로 1980년생 훈남 셰프, 이재훈 셰프님! '냉부해' 때부터 팬이었는데,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도 뵙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 한옥에서 즐기는 이탈리안, 그 맛은?

한옥 마루에 앉아 포크와 나이프를 드는 이 기분, 묘하게 설레더라고요.

  • 🥗 카프레제 샐러드: 코스의 시작. 평범해 보이지만 재료의 신선함이 입안 가득 터집니다.
  • 🧀 한우 크림치즈 스파게티: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진한 크림치즈 소스에 고소한 한우가 씹히는데, 느끼함 없이 풍미가 깊어요.
  • 🥩 안심 스테이크: 까델루뽀의 시그니처! 굽기도 완벽하고, 함께 나온 3가지 소스와의 조합이 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 🥘 오늘의 요리 (라자냐): 그날그날 가장 신선한 재료로 만든다는 '오늘의 요리'. 제가 간 날은 라자냐였는데 층층이 쌓인 맛의 깊이가 달랐어요.
까델루뽀에서 특히 유명한 스테이크, 안심스테이크로 선택했고 소스는 세종류가 곁들여져 나왔어요
오늘의 요리였던 라자냐, 오늘의 요리는 그날의 신선재료를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매일 달라요
맨처음 나왔던 카프레제 샐러드. 평범하지만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한우가 곁들여진 크림치즈 스파게티 진짜 맛있어요 설거지하듯 싹싹 먹었습니다

🔔 "딩~동" 말고 "딸랑딸랑~" 🔔

까델루뽀만의 심쿵 포인트! 직원을 부를 때 흔한 호출 벨이 아니라, 예쁜 종을 울리면 오십니다. 딸랑딸랑~ 종소리가 한옥의 정취와 어우러져서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요.

누르는 벨이 아니라 이 종을 울리면 와주신다고 해요^^

🤫 프라이빗함의 끝판왕, '사랑채'

저는 기념일을 맞아 별채인 '사랑채'를 예약했는데요. 룸 하나가 독립된 공간이라 우리끼리만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4인까지 가능!)

방에서 본 마당의 풍경

창밖으로 보이는 마당 풍경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딱입니다. 좌석 간격도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안 쓰고 온전히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 센스 넘치는 기념일 서비스

기념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세상에! 파르페와 티라미수 케이크를 예쁘게 준비해 주셨어요. 😍 맛도 맛이지만, 이런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 때문에 중요한 날엔 무조건 이곳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기념일이라 하니 파르페와 티라미수 케잌을 준비해주셨어요


✨ 총평: 서촌 = 까델루뽀

"한옥이 주는 고즈넉함 + 서양 요리의 세련됨 + 이재훈 셰프의 손맛"

종로, 서촌에서 중요한 날 소중한 사람과 갈 곳을 찾는다면? 고민 없이 추천합니다. 흑백요리사 방영되고 나면 예약 전쟁 더 치열해질 테니, 여러분도 얼른 다녀오세요! 🏃‍♀️💨


📍 까델루뽀 정보

  • 위치: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효자동)
  • 전화번호: 0507-1412-5233
  • 주차: 가게 옆쪽에 주차 공간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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